'프랑스 크로아티아' 프랑스, 20년 만에 우승컵 차지하나… "경고누적·부상자 없어"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7-12 21: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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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는 12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준결승에서 1-1로 맞선 연장 후반 4분 마리오 만주키치(유벤투스)의 역전 결승 골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올랐다. /연합뉴스
 

프랑스가 크로아티아를 꺾고 20년 만에 월드컵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을지에 대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인 프랑스 크로아티아 경기는 오는 16일 오전 0시(오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앞서 프랑스는 지난 1998년 열린 자국 월드컵 4강전에서 크로아티아를 2-1로 격파한 바 있다.

 

특히 '아트 사커'의 부활을 꿈꾸는 프랑스가 킬리안 음바페와 폴 포그바 등 젊고 유능한 선수들을 앞세워 탁월한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디디에 데샹 프랑스 국가대표팀 감독은 우루과이와의 8강전 이후 "비로소 우리 수준으로 돌아왔다"면서 "프랑스는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젊은 선수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는 팀"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경험에서 부족한 면이 있지만, 대범함과 뛰어난 기량을 갖고 있으며, 23명의 대표팀 선수들 모두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점은 경고누적도 없고 부상자도 없다는 것. 오늘 경기에서 결장했던 마투이디 역시 돌아온다. 모든 선수 기용이 가능하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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