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판의미로' 스페인 내전 배경의 비극적 동화세계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7-13 10: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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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판의 미로' 포스터. /프라임엔터테인먼트

 

13일의 금요일 채널 CGV에서 방영된 영화 '판의 미로-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가 화제다. 

 

'판의 미로'는 전쟁과 동화적 세계가 어우러진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의 판타지 영화다. 당시 1944년은 스페인 내전과 2차 세계대전의 비극이 한번에 몰아친 시기이다 

 

꿈 많은 소녀, 오필리아는 만삭인 엄마와 함께 군인인 새아버지의 부대 저택으로 이사를 간다. 하지만 자신을 못 마땅해하는 냉혹한 새아버지에게 두려움을 느끼는데다, 신비한 숲으로 둘러싸인 저택의 이상한 분위기에 잠을 못 이루던 오필리아에게 요정이 나타난다. 

 

신비로운 모습에 이끌린 오필리아는 요정을 따라 미로로 들어가게 되고 거기서 판이라는 기괴한 요정을 만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신비로운 이야기다. 

  

한편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판의미로' 누적 관객수는 53만2097명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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