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 '작은빨간집모기' 발견… "야외활동 주의"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7-13 11: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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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 5일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의 한 근린공원에서 남동구보건소 관계자가 모기 및 해충 퇴치를 위해 연막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경인일보 DB
 

인천시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고 12일 밝혔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이 모기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남구에서 채집된 모기 가운데 1마리가 처음 발견됐.

인천시는 지난해부터 시내 120개 지점에 모기 채집기를 설치해 매달 2차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작은빨간집모기는 지난 4월 3일 부산에서 전국적으로 처음 발견된데 이어 경남·제주·강원 등지에서 잇따라 확인됐다.

인천시는 이에 따라 야외활동 때 가급적 긴 바지와 긴 소매를 입고, 가정에서는 방충망이나 모기장을 사용하는 등 방제에 신경써줄 것을 부탁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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