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서 쇼핑몰 센터 일부 붕괴… 인근 주민 긴급대피·도로 폐쇄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7-13 10: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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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남부의 아르트스 페드레갈 쇼핑몰 건물 일부가 붕괴한 모습. 지난 3월 개장한 이 쇼핑센터 건물 일부가 이날 붕괴하면서 인근 지역 주민이 긴급대피하고 고속도로 일부가 폐쇄됐다. /AP=연합뉴스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남부에서 12일(현지시간) 쇼핑몰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났지만, 다행히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밀레니오 TV 등 현지언론은 지난 3월 개장한 아르트스 페드레갈 쇼핑센터 건물 일부가 붕괴하면서 인근 지역 주민이 긴급대피했다고 보도했다.

건물 붕괴 당시 건물을 지탱하던 철근이 엿가락처럼 휘고 파편 일부가 쇼핑센터 옆을 지나는 도심 고속도로 위로 떨어지면서 고속도로 일부가 폐쇄되기도 했다.

현지 관리는 구조적인 문제 탓에 건물이 붕괴한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전문가들이 디자인, 건축, 재료 등과 관련해 특별한 문제가 있는지 자세히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붕괴된 쇼핑센터는 조망권을 침해하고, 교통 혼잡 등을 야기한다는 이유로 주민의 불만을 사온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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