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코퍼레이션, 피아트 크라이슬러 오토모빌스 2년 연속 우수 협력업체

목동훈 기자

입력 2018-07-13 12: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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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동차 휠 생산기업 핸즈코퍼레이션(회장·승현창)이 피아트 크라이슬러 오토모빌스(이하 FCA)로부터 2년 연속 우수 협력업체로 선정됐다.

핸즈코퍼레이션은 최근 인천 본사에서 FCA '2017 Outstanding Quality Award' 수상에 대한 기념식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며 품질에 대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받은 것이다.

FCA는 글로벌 부품 업체를 대상으로 품질 및 기술력, 사후보증 등을 엄격하게 평가해 우수 업체를 매년 선정,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전 세계 2천400여 개 업체 중 75개사가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7개 한국 수상자 중 휠 부분은 핸즈코퍼레이션이 유일하다.

승현창 회장은 "Outstanding Quality Award의 2년 연속 수상은 임직원들의 끊임 없는 혁신 활동과 품질 경영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쾌거"라며 "앞으로 FCA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최고 품질의 휠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핸즈코퍼레이션은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북미 GM, FCA, Ford 및 유럽 르노닛산그룹, 폭스바겐그룹 등 다양한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모로코 신규 공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휠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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