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시민주도의 교류 사업 발굴과 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2018년도 하반기 국내외 교류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2016년부터 시작 된 국내외 교류지원 사업은 이천시 자매우호도시와 기타도시 간 청소년, 문화예술, 스포츠 등 민간교류의 확대를 위해 시 차원에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지난 2년 동안 일본 고리야마시와의 청소년 축구교류, 프랑스 리모주시와의 자매도시 음악회 교류, 중국 장시성 징더전시와의 한·중 도예명장 교류전 등 국제교류를 지원했으며, 제주 서귀포시로의 청소년 교류활동 등 국내교류 활동도 펼쳐왔다.
이번 공모는 소재지를 이천시에 두고 있는 비영리 기관이나 단체면 참여할 수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6년부터 시작 된 국내외 교류지원 사업은 이천시 자매우호도시와 기타도시 간 청소년, 문화예술, 스포츠 등 민간교류의 확대를 위해 시 차원에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지난 2년 동안 일본 고리야마시와의 청소년 축구교류, 프랑스 리모주시와의 자매도시 음악회 교류, 중국 장시성 징더전시와의 한·중 도예명장 교류전 등 국제교류를 지원했으며, 제주 서귀포시로의 청소년 교류활동 등 국내교류 활동도 펼쳐왔다.
이번 공모는 소재지를 이천시에 두고 있는 비영리 기관이나 단체면 참여할 수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