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아트밸리가 오는 19일과 21일, 8월 8~ 9일 국제우주정거장 관측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정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여름철 별자리 설명과 인공위성 수업을 진행하고 천체망원경으로 목성과 금성도 관측한다.
행사는 날씨가 맑은 경우에 진행되며 아트밸리 관람객 중 관측을 희망하는 사람은 행사 당일 아트밸리 천문과학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오후 6시시부터 입장권을 무료로 받아 참가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폐채석장을 자연 친화형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만든 포천아트밸리에서의 천체 관측 행사가 관람객들에게 우주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천주호 및 야간 조명 관람도 같이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행사 내용은 천문과학관 홈페이지(artvalley.pocheon.go.kr) 공지사항이나 전화(031-538-3488)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
이번 행사는 지정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여름철 별자리 설명과 인공위성 수업을 진행하고 천체망원경으로 목성과 금성도 관측한다.
행사는 날씨가 맑은 경우에 진행되며 아트밸리 관람객 중 관측을 희망하는 사람은 행사 당일 아트밸리 천문과학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오후 6시시부터 입장권을 무료로 받아 참가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폐채석장을 자연 친화형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만든 포천아트밸리에서의 천체 관측 행사가 관람객들에게 우주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천주호 및 야간 조명 관람도 같이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행사 내용은 천문과학관 홈페이지(artvalley.pocheon.go.kr) 공지사항이나 전화(031-538-3488)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