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리가 11명 결승무대 '최다'

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8-07-16 제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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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1 9명 배출 '2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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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리메라리가가 2018 러시아월드컵을 통해 세계 최고 리그임을 과시했다.

15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러시아월드컵 결승전 출전 선수 중 프리메라리가 소속 선수가 11명으로 각국 리그 소속팀별로 보면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가장 많은 4명을 배출했다.

앙투안 그리즈만, 루카스 에르난데스, 토마스 르마(이상 프랑스), 시메 브르살리코(크로아티아) 등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이다.

또 레알 마드리드는 라파엘 바란(프랑스), 루카 모드리치, 마테아 코바치치(이상 크로아티아)가 속해있다.

사무엘 움티티, 오스만 뎀벨레(이상 프랑스), 이반 라키티치(크로아티아)는 바르셀로나 소속이다.

프리메라리가에 이어 2위는 9명을 배출한 프랑스 리그 1이다. 파리 생제르맹과 마르세유가 각각 3명씩을 배출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속 선수는 6명이다. 크로아티아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는 크로아티아의 도미닉 리바코비치(디나모 자그레브), 필립 브라다리치(리예카) 등 단 2명에 불과하다.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32개국으로 확대하면 프리미어리그 소속 선수는 본선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736명 중 124명으로 전세계 리그 중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했다. 그 뒤로는 프리메라리가(81명), 분데스리가(67명) 등의 순이다.

또 소속팀별로 보면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가 16명을 배출해 가장 많은 선수를 월드컵 무대에 진출시켰다. 프리메라리가 소속인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각각 15명과 14명으로 맨시티의 뒤를 이었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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