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가 넘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15일 더위를 피해 선학국제빙상경기장 내 아이스 링크를 찾은 가족단위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휴일 오후를 보내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30도가 넘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15일 더위를 피해 선학국제빙상경기장 내 아이스 링크를 찾은 가족단위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휴일 오후를 보내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