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월드컵 우승' 크로아티아 대통령, 선수들과 라커룸 인증샷 "잘 싸웠다 불덩어리"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7-16 08: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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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크로아티아 꺾고 월드컵 우승. 크로아티아 대통령, 선수들과 인증샷. /크로아티아 축구협회 공식SNS

 

프랑스 크로아티아 결승전 하이라이트는 역시나 크로아티아의 대통령이었다. 
 

프랑스는 16일 자정 (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크로아티아와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서 4-2로 대승을 거두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아트 사커'의 부활을 알린 프랑스의 20년만 우승, 투지를 불태운 크로아티아의 정신력보다도 결승전 응원차 경기를 관람한 양 팀의 대통령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콜린다 그라바르 키타로비치 크로아티아 대통령에 대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8일 러시아와의 8강전과 마찬가지로 키타로비치 대통령은 이날 자국을 상징하는 빨간색과 하얀색 패션으로 경기장에 나타났다. 


그는 크로아티아가 골을 넣은 순간에는 환호했고, 실점했을 때는 옆자리에 앉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게 포옹을 건넸다.


키타로비치 대통령은 경기 후 크로아티아 라커룸을 찾아 선수들과 준우승 인증샷을 남겼다. 


크로아티아 축구협회는 사진과 함께 "월드컵 은메달 리스트" "가족들의 자랑" "Vatreni(크로아티아 대표팀의 별명, '불덩어리'라는 의미)"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여 감동을 자아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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