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우승' 이후 피파랭킹? 프랑스 1위·크로아티아 7위·한국 26위 ↑… 오는 19일 확정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7-16 08: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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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크로아티아 꺾고 월드컵 우승. 피파랭킹. 16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서 크로아티아를 4-2로 꺾은 프랑스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프랑스가 크로아티아를 꺾고 월드컵 우승을 거둔 가운데, 피파랭킹에 대한 축구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프랑스는 16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서 4-2로 압승하며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 

 

앞서 국제축구연맹(FIFA)은 오는 19일 공식 발표하는 7월 랭킹부터 '엘로 레이팅'의 비율을 크게 적용해 랭킹을 매길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엘로 레이팅은 체스 세계 랭킹 산정에 주로 활용되는 방식으로, 기본 점수를 가지고 출발하되 이기면 점수를 얻고, 지면 점수를 잃는 방식이다. 점수가 낮은 쪽이 높은 쪽을 이기면 보다 많은 점수를 얻고, 기존 점수가 많았던 쪽은 보다 많은 점수를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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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우승. 피파랭킹. /엘로 레이팅 홈페이지 캡처

엘로 레이팅에 따르면 프랑스가 1위, 브라질이 2위, 벨기에가 3위, 스페인이 4위로 피파랭킹이 변동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조별예선 최종전서 한국에 충격패를 당한 독일은 5위를 기록한 점이 눈길을 끈다. 또 3경기 연속 연장전 승부를 비롯해 사상 첫 결승행을 따낸 크로아티아는 종전 피파랭킹 20위에서 7위로 올라서는 저력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조별 예선 탈락의 성적을 거뒀지만, 기존 1위였던 독일을 꺾은 우리나라는 26위에 위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피파랭킹은 오는 19일 공식적으로 발표된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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