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역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한 '복싱 전설' 파퀴아오(오른쪽)가 15일(이하 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아시에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협회(WBA) 웰터급 타이틀 매치에서 마티세에게 펀치를 날리고 있다. 파퀴아오가 7라운드 TKO로 승리하며 세계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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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역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한 '복싱 전설' 파퀴아오(오른쪽)가 15일(이하 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아시에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협회(WBA) 웰터급 타이틀 매치에서 마티세에게 펀치를 날리고 있다. 파퀴아오가 7라운드 TKO로 승리하며 세계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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