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마이클 김, 존 디어 클래식 우승… 생애 첫 정상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7-16 0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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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마이클 김, 존 디어 클래식 우승. 마이클 김이 16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천268야드)에서 열린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580만 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AP=연합뉴스

이클 김이 PGA 존 디어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마이클 김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천26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580만 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5타를 줄여 최종합계 27언더파 257타로 생애 첫 정상에 올랐다.

2000년 미국 샌디에이고에 이민 가 초등학교 때 골프를 시작한 마이클 김은 2013년 US오픈에서 아마추어 선수 중 가장 높은 공동 17위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PGA 투어에서는 2015-2016시즌부터 뛰었다.

그는 이날 2010년 스티브 스트리커(미국)가 남긴 이 대회 최저타 기록 26언더파 258타를 경신하며 우승 상금 104만4천 달러를 가져갔다.

한편 지난주 PGA 투어 밀리터리 트리뷰트에서는 케빈 나(35·한국명 나상욱)가 우승, 2주 연속 교포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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