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우승상금' 프랑스 431억원… 크로아티아 371억·한국 91억 수령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7-16 07: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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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크로아티아 하이라이트'. 프랑스 월드컵 우승 상금. 16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서 펼쳐진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서 4-2로 대승을 거둔 프랑스 선수단이 시상식에서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프랑스 크로아티아 하이라이트'는 아트사커의 부활을 알린 프랑스의 월드컵 우승이었다.

프랑스는 16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크로아티아와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서 4-2로 대승을 거두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1998년 대회 우승팀인 프랑스는 20년 만에 역대 두 번째 우승이라는 영광을 경험했다.

뿐만 아니라 프랑스는 두둑한 우승 상금도 챙겼다. 러시아 월드컵 우승으로 무려 3천800만 달러(약 431억원)의 우승 상금을 받게 된다. 러시아 월드컵 우승 상금은 2014년 브라질 대회 때 3천500만 달러보다 300만 달러나 오른 금액이다.

이번 대회에서 파란을 일으키면서 역대 처음 결승에 진출한 크로아티아는 준우승 상금으로 2천800만 달러(317억원)를 받는다. 결승전 패배로 상금이 1천만 달러나 줄었다.

3위를 차지한 벨기에는 2천400만 달러(약 272억원), 4위 잉글랜드는 2천200만 달러(약 249억원)의 상금을 거머쥔다.

한편, 1승 2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지만 32개 본선 진출국 가운데 19위를 차지한 한국은 800만 달러(약 91억원)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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