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연수부터 해외봉사까지… 용인 강남대, 국책 사업 4개 선정

박승용 기자

발행일 2018-07-18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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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학교(총장·윤신일)가 교육부와 외교부 등 정부 재정지원 4개 사업에 선정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남대는 2018년 들어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청해진 대학 사업, 멕시코-쿠바 한인후손 초청 직업연수 위탁사업, 해외 단기 교육봉사 프로그램 운영 사업에 잇달아 선정됐다.

또한 2016년 대학특성화사업(CK) 'Wel-Tech 기반 융합복지 전문인력 양성 사업단'에 선정, 3년간 추진해 온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도할 복지, ICT(정보통신기술) 융합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18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고교, 대학 연계 및 고교 현장과의 소통 강화, 대입전형 공정성 및 투명성 제고, 고른기회전형 확대 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대입전형을 간소화하고 투명성, 공정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

강남대는 또 청해진 대학(K-MOVE)사업을 통해 재학생들의 해외 유망, 전문 직종 취업을 지원한다.

지난 5월 해외취업특강 및 설명회를 시작으로 해외취업 기반 조성 및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재학생들의 해외 취업을 지원하면서 최근 3년간 일본, 미국, 베트남, 호주 등 113명이 해외에 취업했다.

지난 6월에는 교원해외파견사업 중 해외 단기 교육봉사 프로그램 운영 대학으로 선정돼 요르단 청각장애 특수학교에서 특수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재단이 주관하는 2018멕시코-쿠바 한인후손 초청 직업연수를 통해 한인후손들에게 직업능력 제고를 위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각종 국책 사업에 선정되면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참인재 교육에 앞장서는 복지, ICT 융합 선도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최근에는 교육부 주관 2018년 대학 역량진단평가에서 (예비)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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