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 피해자보호 담당 경찰관이 일선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내실 튼튼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포천경찰서 제공 |
포천경찰서(서장·김상우)가 약 일주일 간의 일정으로 지역 내 14개 지구대, 파출소 등 지역 경찰 200여명을 대상으로 범죄피해자의 2차 피해 방지 및 보호·지원 내실화를 위한 '내실 튼튼 순회교육'을 17일 마무리 했다.
포천경찰서는 범죄 피해자와 가장 먼저 접촉하는 지역경찰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통해 2차 피해방지 중요성을 강조하고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제도 절차 안내 등을 교육했다. 또한 이번 범죄피해자의 2차 피해방지 및 내실 있는 피해자보호 활동도 강조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범죄피해자의 2차 피해방지 및 보호·지원으로 소외받는 피해자가 없도록 피해자 보호·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피해자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범죄 피해로 두 번 눈물짓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경찰서는 범죄 피해자와 가장 먼저 접촉하는 지역경찰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통해 2차 피해방지 중요성을 강조하고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제도 절차 안내 등을 교육했다. 또한 이번 범죄피해자의 2차 피해방지 및 내실 있는 피해자보호 활동도 강조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범죄피해자의 2차 피해방지 및 보호·지원으로 소외받는 피해자가 없도록 피해자 보호·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피해자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범죄 피해로 두 번 눈물짓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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