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교수, SNS서 '한국독도 사진영상' 캠페인 시작… "독도 사진·영상 보내주세요"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7-19 08: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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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 '독도 한데 모으자' SNS 캠페인 시작. /독도 인스타그램 캡처

서경덕 교수가 독도 사진·동영상을 한데 모으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한국독도 사진영상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독도에 관한 사진 및 영상을 인스타그램 등 SNS상의 한 계정으로 한데모아 해시태그(#)를 통해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누구나 다 편안히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이라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 캠페인은 온라인상의 떠도는 독도 사진과 동영상을 인스타그램(@dokdoeastsea)과 페이스북(facebook.com/dokdoofkorea)에 한데 모으기만 하면 되는 것으로, 독도에 가서 찍은 사진이나 영상을 다이렉트 메일(DM)로 SNS 계정에 올리면 서 교수팀이 이를 관리하면서 홍보도 할 예정이다.

서 교수는 "최근 일본 정부가 '독도는 일본땅'으로 교육하는 시기를 3년 앞당긴 데 따른 항의의 표시로 기획했다"며 "SNS로 꾸준히 전 세계에 홍보한다면 국제적인 여론은 우리 편이 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는 "해외 거주자, 유학생 단체, 재외동포 등 독도를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들 계정은 독도를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는 일본 정부가 절대로 할 수 없는 일들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교수는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대내외에 홍보할 수 있도록 휴가철에 '울릉도·독도 여행가기' 캠페인도 펼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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