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강화 덕산캠핑장 가자

김성호 기자

발행일 2018-07-20 제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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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덕산캠핑장 휴가철 맞이 새 단장
휴가철을 맞아 편의시설을 대폭 개선하고 새롭게 단장한 덕산캠핑장. /강화군 제공

郡 야외풀·온수샤워장 등 완비
숲속 길도… 가족 휴양객 유혹


인천 강화군은 덕산 국민여가캠핑장 시설안전점검과 편의시설 보강 등 여름 성수기 캠핑족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끝마쳤다고 19일 밝혔다.

덕산 국민여가캠핑장에는 62개의 개별 데크(8m×4m, 별도 캠핑존 포함, 전기 사용 가능)와 관리동, 매점, 샤워장(연중 온수 사용 가능), 개수대, 흡연 부스 등을 갖추고 있다.

군은 3억원을 투입, 캠핑장 내 안전펜스 설치, 배수로 확장, 화장실 추가 설치, 조경식재 등 각종 추가 편의시설을 대폭 개선하고 안전사고와 화재에 대한 점검도 마쳤다.

특히 성수기에는 별도 야외 수영장 운영과 어린이놀이터를 포함한 다목적 쉼터도 있어 가족단위 캠핑객들이 더위를 식히며 하룻밤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덕산 캠핑장은 잣나무, 참나무, 낙엽송 군락이 있어 공기가 맑기로 유명하고, 피톤치드를 통한 항균작용은 물론 스트레스까지 해소 시켜 줄 만큼 건강에 좋다.

더욱이 대부분 야영사이트가 나무숲 사이에 위치해 햇볕이 뜨거운 한낮에도 시원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고, 강화 나들길 5코스와 접해 있어 특별하다.

군 관계자는 "본격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이 마음껏 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며 "덕산 국민여가캠핑장이 수도권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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