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역사의 역사' 4주연속 1위… '언어의 온도' 양장판 한계단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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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의 신간이 4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 표 참조

인터넷서점 예스24 7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유시민 작가의 '역사의 역사'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의 신간 '열두 발자국'은 전주 보다 한 계단 상승한 2위를 차지했다.



소설·에세이 등 문학을 향한 독자들의 관심도 뜨겁다.

기분부전장애를 가진 저자와 정신과 전문의와의 12주 간 대화를 엮은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는 3위를,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노출된 하태완 작가의 '모든 순간이 너였다'는 4위를 기록했다.

100만부를 돌파한 이기주의 '언어의 온도' 양장 특별판은 한 계단 상승한 7위에 올랐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간 소설 '고양이' 1편과 2편은 각각 10위와 14위에 자리했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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