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최일선' 선생님 신바람 일터 지원

사립유치원연합회 인천지회-경인일보 지역 공동사업 맞손

김성호 기자

발행일 2018-07-20 제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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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1
19일 오후 경인일보 인천본사에서 열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 업무협약식에서 박진원 사립유치원연합회 인천지회 회장과 김은환 경인일보 인천본사 사장, 김성수 인천시의원 및 사립유치원연합회 회원들이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사)사립유치원연합회 인천지회(회장·박진원)와 경인일보 인천본사(사장·김은환)가 19일 오후 4시 경인일보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앞으로 서로 교류하고 긴밀하게 협력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는 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김은환 사장은 "유치원은 아이들이 태어나 처음 접하게 되는 교육기관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지역의 자산이다. 모든 유치원 원장님들이 이러한 사명을 갖고 유아교육 현장에서 애쓰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교육 현장의 최일선에 계신 분들이 항상 신바람나게 일 할 수 있도록 경인일보가 함께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원 회장은 "낮은 출산율 등의 원인으로 인해 지역을 포함한 전국의 사립유치원은 벼랑 끝에 서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힘겨운 상황에 놓여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두 기관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해답을 찾고 인천 발전을 위해 노력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박진원 사립유치원연합회 인천지회 회장과 김은환 경인일보 인천본사 사장, 김성수 인천시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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