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병장 후손' 피겨 데니스 텐, 괴한 칼에 찔려 숨져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7-19 21: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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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카자흐스탄의 데니스 텐이 연기를 마치고 있다. 데니스 텐은 구한말 의병장으로 활동한 민긍호 선생의 고손자다. /연합뉴스

'의병장의 후손'인 한국계 피겨스케이팅 선수 데니스 텐(카자흐스탄)이 19일(한국시간) 칼에 찔려 숨졌다.

카자흐스탄 뉴스통신사 카즈인폼은 "데니스 텐이 이날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괴한의 칼에 찔려 병원에 후송됐지만, 결국 세상을 떠났다"라고 보도했다.

데니스 텐은 구한말 의병장인 민긍호 선생의 고손자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평창동계올림픽에도 출전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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