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 미네랄온천 편의시설 확충… 본격휴가철 손님맞이 완벽한채비

김종호 기자

발행일 2018-07-23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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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 미네랄 온천 휴가철 손님맞이 준비 끝
수도권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강화군 석모도 미네랄 온천이 휴가철을 맞아 편의시설을 확충해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사진은 120대규모로 확장한 주차장 모습. /강화군 제공

'수도권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강화군 석모도 미네랄 온천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석모도 미네랄 온천은 탁월한 자연경관과 온천수 효능으로 많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지만, 수요보다 협소한 주차장과 내부시설 및 장시간 대기라는 과제를 안고 있었다.

이에 군은 휴가철과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사항을 수렴해 주차 면수 120대 규모의 주차장과 부족했던 여자 라커룸을 증축하고 온천복 대여점을 신규 설치했다.

군은 앞으로 대기시간은 줄고 방문객들의 편익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휴가철에도 많은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시설보강에 만족하지 않고 쾌적하고 편리한 온천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종호기자 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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