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포스터 |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트'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수어사이드 스쿼트'는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의 작품으로 윌 스미스(플로이드 로턴 / 데드샷), 자레드 레토(조커), 마고 로비(할린 퀸젤 / 할리퀸) 등이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트'는 정부가 특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가장 뛰어난 능력을 가진 슈퍼 악당들을 선택해 특별 사면을 대가로 자살 특공대인 '수어사이드 스쿼드 팀'에 합류시킨다.
그러나 멤버 중 한 명에 빙의한 마녀 인챈트리스가 지구를 멸망시키려 하고, 애인인 할리 퀸을 찾으려 조커가 움직이자 그를 잡으려 배트맨까지 나타나 혼란의 상황을 빚는다.
'수어사이트 스쿼트'의 누적관객수는 1,898,220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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