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38억8344만원, 이재정 39억2003만원

경기도선관위, 지방선거 비용 공개

강기정 기자

발행일 2018-07-23 제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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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38억8천여만원을,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39억2천여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6·13 지방선거에 참여한 정당·후보자가 제출한 정치자금 수입·지출내역을 지난 20일 공개했다.

도지사 후보들의 선거비용 지출 총액은 87억3천514만원으로, 1인당 평균 17억4천702만원을 지출했다. 도교육감 후보들은 모두 139억9천519만원을 지출, 1인당 평균 27억9천903만원을 썼다.

도지사 선거에선 현 도지사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8억8천344만원을 지출해 후보들 중 가장 많은 비용을 썼다. 경쟁후보였던 남경필 자유한국당 후보는 35억6천892만원을 지출했다.

도교육감 선거에선 임해규 후보가 39억2천756만원을 지출해 6·13 지방선거 경기지역 후보들을 통틀어 가장 많은 비용을 썼다.

현 교육감인 이재정 후보 역시 39억2천3만원을 지출해 못지 않은 비용을 썼다. 송주명 후보도 38억7천949만원을 지출했다.

경기지역 시장·군수 후보들은 평균 1억4천766만원을 지출했고 경기도의원 후보들은 평균 4천316만원, 시·군의원 후보들은 평균 3천403만원을 쓴 것으로 집계됐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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