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성부른 골프 떡잎들 '샷대결'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대회 오늘부터 이틀간 4개부 열전

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8-07-23 제18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전국 골프 유망주들의 대결' KD운송그룹배 제15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가 23일 오전 6시부터 용인 골드CC 챔피언코스(파72)에서 개막돼 2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올해로 창간 73주년을 맞는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경기도골프협회가 주관, KD운송그룹이 공식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남녀 고등부 및 중등부 등 총 4개부에서 실력을 겨룬다.

대회 첫날인 23일에는 예선 라운드를 벌이고, 24일에는 부별 우승자를 뽑는 결선 라운드가 진행된다. 대회 방식은 36홀(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부별 순위를 정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총장학금 3천만 원이 주어지는 등 국내 학생골프대회 가운데 상금이 가장 크다.

남녀 고등부 우승자에겐 각각 300만원의 장학금과 트로피·상장 등이 주어지고, 2~10위에게도 각각 200만~20만원까지 장학금이 차등 지급된다.

또 남녀 중등부에게도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과 트로피·상장 등이 주어지는 등 2~10위 입상자에 대한 장학금도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그동안 정상급 선수들이 꾸준히 배출됐다.

지난 2004년 제1회 대회 여고부에는 최나연(SK텔레콤)과 박희영, 조영란(토니모리 여자골프단), 안선주(요넥스코리아) 등이 출전했다.

남자부에서도 지난 2006년 제3회 대회에 출전해 3위를 차지한 김민휘와 2008년 5회 대회에서 우승한 황중곤 등 걸출한 스타 선수들이 배출됐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김종화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