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연희단 잔치마당 '사물요정과 떠나는 소리여행']어린이 시야 넓히는 '듣고 느끼는 풍물장단'

김영준 기자

발행일 2018-07-24 제16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DSC_9988
전통연희단 잔치마당의 공연 모습. /잔치마당 제공

25일 인천 십정동 국악전용극장서
전통 버전 '로미오와 줄리엣' 선봬

문화예술 사회적기업 '전통연희단 잔치마당'은 2018년 어린이도 즐기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사물요정과 떠나는 소리여행'을 창작·기획해 공연한다.

25일 오전 11시 국악전용극장 잔치마당 아트홀(인천 부평구 십정동)에서 열릴 이번 공연은 여가 시간의 대부분을 디지털 매채에 의존해 보내는 어린이들의 시야를 보다 넓혀주기 위해 흥미로운 우리 전래 이야기를 새롭게 각색해 창작됐다.

공연팀과 어린이 관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부분에 초점을 뒀으며 이를 통해 풍물 악기의 장단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공연장에서 스스로 입장권을 발권하는 것도 공연 관람의 일환으로 삼아 학습과 음악놀이가 어우러지도록 배려했다.

2018 인천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번 공연은 입장권을 구매하고 공연장으로 입장한 어린이 관객들을 대상으로 동물 친구들이 사물놀이 악기에 대해 소개하면서 시작된다.

옛날옛적 부모의 반대로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남녀가 마주 보는 두 개의 산봉우리가 되었다는 설화를 바탕으로 신명 나는 이야기 한마당이 펼쳐진다.

관람료는 1천원이다. 문의 : (032)501-1454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김영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