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예고 시각예술 교사·강사, 현대미술을 말하다

김영준 기자

발행일 2018-07-25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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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길 작 '영원한 그'
박찬길 作 '영원한 그'./인천예고 제공

인천문예회관, 27일부터 '인·예·전' 열려
회화·디자인 영역 등 다양한 작품 선봬

인천예술고등학교 시각예술분야 교·강사 33인이 모두 참여하는 '인·예·전'이 오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중앙전시실에서 열린다.

신진 작가부터 중진 작가까지, 전통적 회화관으로부터 출발해 현대적 조형이념에 다가가려는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작품, 사실적 언어를 통해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전하려는 작품, 작가의 감성에 의지해 유쾌하게 창출된 작품들이 출품된다.

현대가 요구하는 미감과 개인의 조형적 의지를 자유롭게 펼치고 있는 회화와 설치, 조각, 디자인 영역까지 다채로운 작품들을 이번 전시회에서 만날 수 있다.

이창구 작가는 "인천예고에서 후진을 양성하는 교사와 강사 모두가 출품해 현대미술의 다채로운 양상을 조망함은 물론 인천미술의 지향과 미래 예술의 향방을 엿보고 가늠해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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