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10·백학초3)양 |
연천군 백학초등학교가 제9회 나라(독도) 사랑 글짓기 국제대회에서 국가보훈처장과 도지사 상 후보로 선정됐다.
나라살리기국민운동본부와 독도재단이 공동주최하고 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청이 후원해 지난 4월 10일부터 6월 22일까지 11주 동안 열린 대회에서 이 학교는 교과 특성화 반 김연아(10) 양이 국가보훈처장상을 정병기(10) 군이 경기도지사상 작으로 선정됐다.
나라살리기국민운동본부와 독도재단이 공동주최하고 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청이 후원해 지난 4월 10일부터 6월 22일까지 11주 동안 열린 대회에서 이 학교는 교과 특성화 반 김연아(10) 양이 국가보훈처장상을 정병기(10) 군이 경기도지사상 작으로 선정됐다.
정병기(10·백학초3)군 |
글짓기에서 김 양은 미래 해양자원인 하드레이트를 정 군은 독도를 소재로 선택했다.
시상식은 다음 달 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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