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여행·역사 등 '길 위의 인문학' 강좌

청라국제도서관 내달부터 11차례

박경호 기자

발행일 2018-07-26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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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라국제도서관이 8월부터 10월까지 '2018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청라국제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주제는 '비로소 인천을 만나다'로 인천 관련 여행, 사진, 역사, 문학 등 인문학 강의를 마련했다.

강의는 8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평일 야간 강좌(7회), 주말 탐방(3회), 후속 모임(1회)으로 구성해 진행할 예정이다.

강좌별 세부내용은 ▲인천의 과거와 현재의 여행 ▲인천 개항장 풍경과 카메라 메커니즘 ▲한국 근현대사와 인천 ▲강화도의 역사 ▲인천을 배경으로 한 문학작품 등이다.

강좌별로 여행기 '사랑한다면 스페인'을 쓴 최미선 여행작가, 강옥엽 인천시 역사자료관 전문위원, 신석교 사진작가, 심용환 역사N교육연구소장, 황복순 독서교육전문연구가 등이 강사로 나설 계획이다.

성인인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이달 31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전화·도서관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청라국제도서관 관계자는 "인문학을 향유할 수 있는 지역 문화를 만들고,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겠다"며 "도서관을 중심으로 시민과 책·저자가 만나고 책 읽기가 일상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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