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제2터미널서 8월 1일부터 백지영·길구봉구 등 공연

홍현기 기자

입력 2018-07-25 17: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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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인기가수 백지영, 남성 듀오 길구봉구 등을 초청해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여름 정기공연을 진행한다.

공연 첫날인 1일에는 발라드의 여왕으로 불리는 백지영과 실력파 남성 듀오 길구봉구가 무대에 올라 'K-POP Ballad Concert'를 펼친다. 2일에는 버클리 음대 출신 피아니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윤한의 신나고 감미로운 선율의 재즈곡을 감상할 수 있는 'Jazz Concert'가 펼쳐진다. 공연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이원국발레단이 아름다운 발레의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장소는 인천공항 제2터미널 1층 중앙 그레이트홀이며,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아트포트 홈페이지(www.artport.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좌석 예약 신청도 가능하다. 문의 : 제2여객터미널 문화예술사무국(032-741-7882).

/홍현기기자 h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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