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시즌 첫 3루타… 1안타 1볼넷 2타점 '0.285'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7-28 15: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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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첫 3루타 /AP=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시즌 첫 3루타를 터뜨렸다.

추신수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벌인 2018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3루타) 2타점 1득점 1볼넷으로 경기를 마쳤다.

2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했으나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86에서 0.285(379타수 108안타)로 조금 내려갔다.

추신수는 1회초 휴스턴 선발투수 댈러스 카이클을 맞아 2루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3회초에서는 풀카운트 끝에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6회초에는 1사 1루에서 브래드 피콕을 상대로 1타점 우월 3루타를 때렸다. 추신수의 올 시즌 1호 3루타다.

추신수는 다음 타자 유릭슨 프로파르의 중견수 희생플라이에 득점까지 성공했다.

추신수는 6-1로 벌어진 8회초 1사 1루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다.

9회초 1사 만루에서 추신수 타석이 또 돌아왔다. 추신수는 1루수 땅볼로 잡혔지만, 3루 주자 로빈슨 치리노스를 홈으로 불러내며 타점을 내고 점수를 11-1로 벌렸다.

텍사스는 11-2 완승을 거두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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