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그아웃]김다빈, 영월오픈 테니스 정상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8-07-30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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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빈, 영월오픈 테니스 정상

김다빈(인천시청)이 영월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정상에 올랐다. 김다빈은 29일 강원도 영월스포츠파크 테니스장에서 진행된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단식 결승에서 박상희(NH농협은행)를 역시 2-0(6-3 6-3)으로 꺾고 우승했다.

■박혜정, 학생역도 대회新 3개 MVP


박혜정(안산 선부중)이 제4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에서 대회신기록 3개를 작성해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박혜정은 29일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진행된 대회 여중부 +75㎏급에 출전해 인상에서 100㎏을 들어 올려 대회신기록(종전 96㎏)을 새롭게 썼다.

또 용상에서도 135㎏을 들어 대회신기록(종전 121㎏)과 중학생 신기록(종전 134㎏)을 다시 썼고 합계에서도 235㎏을 기록해 대회신기록(종전 216㎏)을 깼다.

■김영훈, 대통령기조정대회 金물살


김영훈(수원시청)이 제34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조정대회에서 우승했다.

김영훈은 28일 전남 장성군 장성호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일반부 싱글스컬에서 7분33초69의 기록으로 박강빈(용인시청·7분36초83)을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여자고등부 싱글스컬에서는 정지윤(인천체고)이 8분56초19를 기록해 김예진(광주체고·9분02초29)을 가볍게 제치고 우승을 거뒀다.

■흥국생명, 영화 관람 '팬 미팅'


여자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이 선수와 팬들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이색적인 팬 미팅 행사를 가졌다.

지난 28일 인천의 한 극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차출되어 진천선수촌에서 훈련하고 있는 이재영을 포함, 김해란, 조송화 등 모든 선수가 참가해 100여명의 팬들을 만났다.

■인하대 정구, 대통령기 복식 제패

인하대 정구부가 제56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 개인복식 정상에 올랐다.

인하대 정구부는 지난 27일 충북 영동군민정구장 등에서 열린 대회 남자대학부 개인복식 결승에서 황보은, 임민호가 공주대의 김형근, 모성하를 5-0으로 제압, 우승을 차지했다.

인하대는 단체전 3위에 오르기도 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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