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종식 정무경제부시장 취임 "정책 성공, 시민 지지 있어야"

김민재 기자

발행일 2018-07-30 제3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허종식(56) 전 더불어민주당 인천 미추홀구갑 지역위원장이 제17대 인천시 정무경제부시장에 취임했다.

허종식 부시장은 지난 27일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곧바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그는 임명장을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인천시 정책의 성공은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가 있어야 가능하다"며 "모든 현안을 숨김없이 알려야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여·야 정당, 언론, 시민과의 소통에도 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허 부시장은 또 "인천은 하늘과 땅과 바다로 길이 열려 있어 한반도 평화시대를 열 수 있는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도시"라며 "인천에서 만든 우리 수출품이 평양을 지나 중국을 거쳐 유럽까지 뻗어 나가는 한반도 평화 번영시대를 여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

김민재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