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휴식… 콜로라도, 오클랜드 꺾고 4연승 질주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7-30 07: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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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로키스의 오승환이 28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4-1로 앞선 7회말 등판, 1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 1볼넷으로 막아 시즌 14번째 홀드를 올렸다. 사진은 이날 오승환이 투구하는 모습. /덴버<미 콜로라도주> AP=연합뉴스

콜로라도로 이적한 오승환이 휴식한 가운데, 콜로라도 로키스가 오클랜드를 꺾고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콜로라도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서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콜로라도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한 게임 차로 추격했다. 

전날(29일)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콜로라도 이적 데뷔전을 무난하게 마친 오승환은 휴식을 취했다.

콜로라도는 2회말 무사 1루에서 터진 톰 머피의 중월 솔로포로 선취점을 냈고, 3회말 2사 1루에서는 라이언 맥마혼이 우익수 쪽 2루타를 쳐 추가점을 뽑았다.

오클랜드는 4회초 맷 채프먼의 좌월 솔로포, 7회 크리스 데이비스의 우중월 솔로포로 턱밑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콜로라도 선발 헤르만 마르케스가 7⅔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하고, 스콧 오베르가 ⅓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마무리 웨이드 데이비스가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남은 이닝을 잘 막아 한 점 차 승리를 거뒀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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