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스위치히터' 치퍼존스 쿠퍼스타운 입성… 게레로·토미·호프먼 등 명예의 전당 헌액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7-30 14: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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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게레로, 트레버 호프먼, 치퍼 존스, 잭 모리스, 앨런 트래멀, 짐 토미(왼쪽부터)가 3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쿠퍼스타운 클라크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18 미국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입회식에 참가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역대 메이저리그 최고의 스위치 히터로 꼽히는 치퍼 존스(46)가 쿠퍼스타운에 입성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30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이 있는 미국 뉴욕주 쿠퍼스타운 클라크 스포츠 센터에서 2018 명예의 전당 입회식을 열었다.

존스는 블라디미르 게레로(43), 짐 토미(48), 트레버 호프만(51), 잭 모리스(63), 앨런 트라멜(60)과 함께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MLB닷컴은 "약 5만3천명의 팬이 클라크 스포츠 센터를 찾았다."며 "정확한 수치는 아니지만 역대 두 번째로 많은 팬이 모였다"고 전했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 지명돼 한 팀에서만 활약한 존스는 19시즌 동안 2천499경기에 나서 타율 0.303, 468홈런, 1천623타점을 올렸다.

존스는 1999년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오르고, 올스타에 8차례나 뽑히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특히 그는 명성에 걸맞게 재수없이 도전 첫해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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