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승봉도, 해수부 8월의 무인도서

김주엽 기자

발행일 2018-08-01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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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8월의 무인도서로 인천 옹진군 자월면에 있는 '사승봉도'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해수부는 우리 무인도서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이달의 무인도서'를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모래가 많아 '사도(沙島)'라고도 불리는 사승봉도는 바다의 사막이라고 표현될 만큼 드넓은 백사장을 가진 섬이다.

북서쪽에 있는 백사장에서는 캠핑과 도보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비단조개, 바지락, 고동 등을 잡거나 일광욕·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또 북쪽 해안에는 풀밭이 있어 캠핑 장소로 적합하다.

직항 노선이 없어 여객선을 타고 섬에 직접 들어갈 수는 없어 인근에 있는 승봉도에서 낚싯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지만, 이용객이 많은 피서철에는 낚싯배가 수시로 운항하고 있어 쉽게 찾아갈 수 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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