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공예품부터 전통 의상까지 'UAE의 문화와 생활상'

인천 제물포구락부서 내달 2일까지 전시

김영준 기자

발행일 2018-08-01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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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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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인천국제문화교류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아랍에미리트 연합국(UAE)의 달' 전시가 31일 개막해 9월 2일까지 근대 개항기 교류의 현장인 인천 '제물포구락부'에서 펼쳐진다.

'UAE, 전통과 현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주한 UAE 대사관이 후원하는 행사다.

인천에서는 처음으로 UAE의 문화를 소개하는 자리인 이번 전시회에서 각종 화려한 금속공예품과 달라, 바르질, 살라, 마타, 마하파 등을 통해 UAE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에게 생소한 중동아시아와 이슬람의 다양한 문화를 관람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다.

다양한 주제의 사진과 고고학 서적과 시집 등 UAE의 현재와 미래를 공부할 수 있는 도서들도 전시된다.

또한 전통 의상과 소품을 직접 체험하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50개국 국기 보드 게임 체험을 통해 어린이에게 전 세계의 지리와 국기를 공부할 수 있는 '월드 맵 투어'가 열리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에는 선착순 신청자 50명에 한해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문의:(032)765-0261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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