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그아웃]정유진, 태권도한마당 종합격파 金

강승호 기자

발행일 2018-08-01 제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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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태권도한마당 종합격파 金

정유진(수원태권도시범단)이 2018 세계태권도한마당 여자주니어Ⅲ 종합격파에서 정상에 올랐다.

정유진은 31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 주니어Ⅲ 종합격파에서 8.5점을 기록하며 팀 동료인 김승연(8.4점)을 따돌리고 금빛 발차기에 성공했다.

이어 여자주니어Ⅲ 높이뛰어차기에 출전한 이예원(수원태권도시범단)도 220㎝를 성공시키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수원시태권도시범단은 전날 노윤종 사범의 남자 높이뛰어격파 19세 이상 통합(시니어 Ⅰ, Ⅱ, Ⅲ, 마스터즈)부문 금메달을 포함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등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송태준, 대통령기 레슬링 제패

송태준(경기체중)이 제44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송태준는 31일 강원도 양구체육관에서 진행된 대회 6일째 남중부 그레꼬로만형 80kg급 결승에서 유예상(서울 고척중)에게 5-4 판정승으로 승리해 1위에 올랐다.

■유가람, 장관배 롤러대회 2관왕

유가람(안양시청)이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시·도대항 롤러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2관왕에 등극했다. 유가람은 31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내 롤러경기장에서 끝난 대회 여자 일반부 EP 1만m에서 17점으로 정고은(청주시청·16점)을 1점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유가람은 E 1만5천m서도 28분16초963의 기록으로 장수지(서울 은평구청·28분17초078)를 제치고 금메달을 따내 2관왕이 됐다.

또 여중부에서는 전도원(오산 성호중)이 P 3천m(7점)와 EP 5천m(14점)에서 정상에 올라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함상명·이동윤, 대통령배복싱 金

함상명과 이동윤(이상 성남시청)이 제48회 대통령배전국시도복싱대회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함상명은 31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 일반부 -60㎏급 결승에서 최상돈(남원시청)을 상대해 3라운드 판정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81㎏급 결승에 오른 이동윤은 지용현(영주시청)을 상대해 기권승을 거둬 우승을 차지했다.

박선병(성남시청)은 -49㎏급에 출전해 양창현(남해군청)을 상대로 3라운드 판정패로 2위에 그쳤다. 이로써 성남시청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더해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SK 문광은 - LG 강승호 트레이드

프로야구 인천 SK가 31일 투수 문광은과 LG 내야수 강승호를 주고 받는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강승호는 지난 2013년 천안북일고를 졸업하고 그해 LG에 1라운드(전체 3순위)로 지명된 유망 선수다.

내야수인 강승호는 179㎝, 77㎏의 신체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타격 능력도 준수하다는 평가다. 강승호는 1일 SK 퓨처스팀에 합류할 계획이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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