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망이 고쳐잡은 추신수 '멀티 홈런'

애리조나전 맹활약… 20홈런 고지

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8-08-01 제19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야구선수 추신수

'추추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사진)가 텍사스 이적 후 첫 멀티홈런을 터트렸다.

추신수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방문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2개를 포함해 5타수 2안타 4타점 2득점을 올렸다.

추신수가 한 경기 2개 이상의 홈런을 터트린 것은 이번이 개인 통산 10번째다.

추신수는 이날 19·20호 홈런을 연이어 쳐내며 2년 연속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7월이 채 끝나기도 전에 20홈런을 채운 추신수는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22개)에도 2개 차로 바짝 다가섰다.

텍사스는 추신수의 활약에 힘입어 9-5로 승리하고 4연승을 질주했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김종화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