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반월아트홀이 8월부터 12월까지 매달 '문화가 있는 날'에 1천원에 볼 수 있는 '천원의 행복 콘서트'를 연다.
천원 콘서트는 시민 누구나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5월부터 11월까지 김철민, 박서진, 장계헌, 너울밴드 등 7차례 공연 모두 매진될 만큼 인기를 끌었다.
올해는 KBS 아침마당 도전 우승자인 진달래(5승), 박서진(5승), 명지(5승), 황준(2승) 등이 콘서트에 출연, 꿈의 무대 도전을 이어간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앞으로도 포천 시민이 찾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 공연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천원 콘서트는 시민 누구나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5월부터 11월까지 김철민, 박서진, 장계헌, 너울밴드 등 7차례 공연 모두 매진될 만큼 인기를 끌었다.
올해는 KBS 아침마당 도전 우승자인 진달래(5승), 박서진(5승), 명지(5승), 황준(2승) 등이 콘서트에 출연, 꿈의 무대 도전을 이어간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앞으로도 포천 시민이 찾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 공연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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