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그림속으로 '힐링 산책'

윤설아 기자

발행일 2018-08-03 제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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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현대수채화제전 24일 개최
국내외 130여점 문예회관 전시

인천수채화협회가 주최하는 '2018 인천현대수채화제전'이 오는 24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수채화 작가의 작품 70점과 인천 수채화 작가의 작품 60점 등 모두 130여 점의 작품들이 다채롭게 전시된다.

행사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중·소 전시실에서 열리며 오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된다.

인천수채화협회는 인천시민이 수채화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3회째 수채화 전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협회는 서울, 부산, 광주, 대구, 대전 등 각 도시에서 활동하는 지역 대표 현대수채화 작가는 물론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도 초청했다.

인천수채화협회는 1980년 '인천광역시수채화협회'로 정식 출범해 지금까지 37회의 정기전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120명의 회원들이 소속돼 작품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회원들의 전국대회 수상 경력도 많다.

이상엽 인천수채화협회장은 "인천에서 매년 전국지역과 해외 수채화 작가를 초청해 진행하는 전시는 매우 드물다"며 "'인천현대수채화제전'이 보다 다양하고 차별화된 인천의 대표적인 문화행사의 하나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설아기자 sa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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