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단호박 일본 수출… 올해 100t 수출 목표

오연근 기자

입력 2018-08-02 17: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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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일본 수출길에 오르는 연천 단호박이 수출 컨테이너에 실리고 있다. /연천군 제공

연천군에서 생산한 단호박이 2일 일본 수출길에 올랐다.

NH 농협무역을 통해 이날 수출길에 오른 단호박은 연천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도 농업기술원 협력 지원을 받아 새 소득작물로 육성해 왔다.

수출 첫날 18t을 선적, 일본 수출길이 열린 단호박은 앞으로 4회에 걸쳐 72t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일교차가 커서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우수해 소비자들로부터 호응도가 높은 단호박은 올해 100t 수출을 목표하고 있다.

연천지역 단호박 생산농가는 34 농가가 46ha 농지를 조성해 재배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최고품질 단호박을 생산해 국내·외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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