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정근우, 9회말 2아웃서 끝내기 스리런 홈런 작렬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8-02 21:49:06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8080201000206100007951.jpg
한화이글스 정근우 /연합뉴스

한화 이글스가 9회말 투아웃에서 터진 정근우의 역전 끝내기 3점포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 경기에서 2-3으로 뒤지던 9회말 2사 2, 3루에서 나온 정근우의 굿바이 좌월 3점 홈런에 힘입어 5-3으로 역전승했다.

정근우는 kt 마무리 투수 김재윤의 초구 시속 148㎞짜리 빠른 볼을 잡아당겨 왼쪽 스탠드에 떨어지는 극적인 3점 포로 경기를 끝냈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양팔을 번쩍 들며 기쁨의 세리머니를 선사했다.

kt 멜 로하스 주니어는 6회 투런포로 시즌 29번째 홈런을 쳤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디지털뉴스부

디지털뉴스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