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손목 수술… 올 시즌 빅리그 복귀 불투명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8-03 21:48:17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8080301000230200009331.jpg
강정호 손목 수술 /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 강정호가 손목 수술을 결정하며 올 시즌 빅리그 복귀에 적신호가 켜졌다.

강정호의 지인은 3일 매체들을 통해 "강정호가 곧 수술을 받는다. 구단과 논의해 최근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정호는 음주 운전으로 인해 취업비자를 받지 못했고, 2017시즌을 통째로 쉬었다.

올해 4월 극적으로 미국 취업비자를 받은 그는 마이너리그 싱글A 7경기 타율 0.417(24타수 10안타)로 활약한 뒤 트리플A로 승격했다.

하지만 6월 20일 노퍽 타이스(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와의 경기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왼쪽 손목을 다친 뒤 한 달 넘게 실전을 치르지 못했다.

강정호는 7월에도 수술 권유를 받았으나 재활 프로그램으로 견디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부

디지털뉴스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