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니, 당뇨 간기능 개선… 지방간 억제, 해독작용까지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8-04 07: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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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니와 카레의 원료인 울금이 당뇨병 치료와 간기능 개선 효과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3년 한국식품연구원 임성일 박사는 자신의 연구팀이 개발한 노니 발효식품에서 당뇨에 대한 강한 억제효능을 확인했으며 발효 울금에서는 지방간 생성 저해 효과가 뚜렷했다고 발표했다.

고체발효기술을 통해 발효시킨 노니는 우르솔릭산 함유율이 배로 증가했고 약재인 메트포민과 유사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노니는 남태평양이 원산지인 열대식물로 당뇨 억제물질인 우르솔릭산을 함유하고 있다.

한편 생강과 식물 울금은 지방간을 억제하고 간 독성을 해독하는 효능이 있는 커큐민이 주성분으로, 연구팀은 울금을 발효시켜 커큐민보다 인체흡수율이 높은 성분으로 변형하는 데 성공했다.

식품연구원은 또, 두 발효 물질에 대해 동물실험을 거쳐 국내 특허출원을 이미 끝냈으며 곧 기업에 기술을 이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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