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눈물 "갈수록 깜깜해지는 느낌"… 전문가 "스트레스 최고조" 진단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8-04 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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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눈물 /OGN 유튜브 채널 'SKT T1 : 더 체이스' 에피소드1 페이커 편 영상 캡처
 

페이커의 눈물이 리그오브레전드 팬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OGN은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SKT T1 : 더 체이스' 에피소드1 페이커 편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전문 심리상담사와 검사 및 상담을 받는 페이커 이상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페이커는 "미드가 가장 어려운 것 같다"며 최근의 경기를 묻는 질문에는 "5전 3선승제 였다. 기억하기 싫은 경기..."라고 말을 잇지 못하다가 눈물을 보였다.

해당 경기는 지난 롤챔스 스프링 KT와의 경기였다. 당시 SKT는 KT에 덜미를 잡히며 롤챔스 스프링을 최종 4위로 마감한 바 있다.

페이커는 "길을 찾는데 갈수록 깜깜해지고 그런 느낌"이라며 "힘든게...저번에 (검사)했을 때랑 너무 달라서..."라며 다시금 눈물을 훔쳤다.

상담사는 "지금 스트레스가 최고치에 달한다"고 진단했고, 페이커는 "그런 것 같다"고 인정했다.

특히 페이커는 "다음에 더 잘할 수 있을 지 확신이 없어서 이번에 스트레스가 더 크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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