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안타·볼넷 멀티 출루… 시즌 타율 0.278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8-04 15: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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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추신수 멀티 출루 /AP=연합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멀티 출루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올렸다.

1, 3회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난 추신수는 4회 2사 1, 2루에서 데이비드 헤스와 풀 카운트 승부를 펼치다 볼넷을 골랐다. 이후 루그네드 오도어가 우월 만루 홈런을 쳤고, 추신수는 시즌 64번째 득점을 했다.

추신수는 6회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지만 마지막 타석에서 끝내 안타를 생산했다. 추신수는 10-3으로 앞선 8회말 2사 2루, 우완 불펜 마이크 라이트 주니어 시속 152㎞ 직구를 받아쳐 우중간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쳤다. 추신수의 시즌 52번째 타점이다.

추신수는 시즌 타율 0.278(407타수 113안타)을 유지했다. 텍사스는 11-3 완승을 거뒀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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