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롯데 조원우 감독, 비디오판독 결과에 항의해 퇴장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8-04 19: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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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조원우 감독. /연합뉴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조원우 감독이 비디오판독 결과를 두고 심판에게 항의해 퇴장당했다.

롯데는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2-2로 맞선 3회초 1사 만루 삼성 김헌곤이 유격수 앞 땅볼을 쳤을 때 병살을 노렸으나 1루에서 세이프 판정이 나면서 한 점을 빼앗겼다.

그러자 조원우 감독이 비디오판독을 요청했다.

하지만 판정이 뒤바뀌지 않자 조 감독은 심판에게 항의했다가 결국 퇴장 명령을 받았다.

'비디오판독이 실시되면 선수단 및 양 구단의 관계자는 더는 심판팀장의 결정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이 조항을 위반할 경우 심판은 선수단 및 관계자에게 퇴장을 명한다'는 KBO리그 규정 제28조(비디오판독)를 따른 것이다.

올 시즌 퇴장은 12번째다. 감독 퇴장은 조 감독이 세 번째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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