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227]딜라쇼, 가브란트에 1R TKO승… 세후도 "딜라쇼에 도전할 것"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8-05 14: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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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27' 딜라쇼, 가브란트에 TKO승. /UFC 홈페이지
 

'UFC227' 딜라쇼가 가브란트에 TKO승을 거두며 1차 방어에 성공했다.

'UFC 챔피언' TJ 딜라쇼(32·미국)는 5일(한국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UFC 227'에서 전 UFC 챔피언 코디 가브란트(27·미국)와의 밴텀급 타이틀 매치를 펼쳤다. 


1라운드부터 두 선수의 펀치와 킥은 어마어마했다. 테이크다운 공격을 시도했던 가브란트는 1라운드를 2분여를 남기고 딜라쇼의 오른손 카운터펀치에 뻗었다. 

1분 정도가 남은 상황, 가브란트는 다시 한 번 딜라쇼의 오른손 강펀치에 다운됐다. 무차별 공격을 가한 딜라쇼는 가브란트를 케이지에 몰아 세웠고, 심판은 경기를 중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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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쇼, 가브란트에 TKO승. TJ 딜라쇼(32·미국)가 5일(한국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UFC 227'에서 전 UFC 챔피언 코디 가브란트(27·미국)와의 밴텀급 타이틀 매치서 승리하고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이로써 딜라쇼는 왕좌를 지켰다. 딜라쇼는 지난 2014년 헤난 바라오를 꺾고 챔피언에 올랐다가 타이틀 2차 방어까지 성공했다. 지난 2016년 1월 도미닉 크루즈에게 타이틀을 빼앗겼다가 2017년 11월 챔피언 타이틀을 되찾았다. 가브란트의 두 번째 도전을 물리치며 딜라쇼의 전적은 16승 3패가 됐다.

반면 가브란트는 딜라쇼에게만 2번 졌다. 통산 11승 2패. 

 

한편 앞서 드미트리우스 존슨을 꺾고 UFC 플라이급 새 챔피언에 등극한 세후도는 옥타곤 인터뷰에서 "(TJ 딜라쇼의) 밴텀급 타이틀에 도전하겠다"고 포효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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