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일요시네마]'캐스트어웨이', 세상의 끝에서 시작되는 여행… 톰 행크스의 무인도 표류기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8-05 14: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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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캐스트 어웨이' EBS 일요시네마서 방영. /CJ엔터테인먼트

 

영화 '캐스트 어웨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5일 EBS 1TV '일요시네마'에서는 영화 '쇼생크 탈출'(감독 프랭크 다라본트)가 방영됐다.

세상에서 가장 바쁜 사람인양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시간에 얽매여 살아가는 남자 척 놀랜드(톰 행크스 분). 페덱스 직원인 그는 여자친구 캘리 프레어스(헬렌 헌트 분)와 깊은 사랑을 나누지만, 함께 할 시간은 가지지 못한다.

크리스마스 이브, 캘리와의 로맨틱한 데이트를 채 끝내지도 못한 그에게 빨리 비행기를 타라는 호출이 울린다. 결국 두 사람은 연말을 기약하고 헤어진다.

캘리가 선물해준 시계를 손에 꼭 쥐고 회사 전용 비행기에 오른 척. 그러나 착륙 직전 사고가 발생하고, 기내는 아수라장이 된다.

몸을 때리는 파도에 눈을 떠보니 완전 별세상이다. 아름다운 해변과, 무성한 나무, 높은 암벽. 아무도 살지않는 섬에 떨어진 것을 알게된 척은 그곳에서의 생존을 위한 하루를 시작한다. 이전의 모든 삶을 버리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외롭게 살아가기로 마음먹는데.

캘리에 대한 사랑만을 마음 속에 간직한 채 그녀를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잃지않는다. 4년후. 고립된 섬에서 1500일이나 되는 시간을 사랑으로 이겨낸 척.

어느 날, 떠내려온 알미늄판자 하나를 이용해 섬을 빠져나갈 방법을 고안해내고 자신이 갖고있는 모든 물건을 이용하여 뗏목을 만든다. 섬에 표류한지 4년만에 거친 파도를 헤치고 탈출을 감행한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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